아방가르드의 이론아니. 이 책은 왜 번역이 안될까? 갸우뚱했었는데, 그래서 (당연히) 올해도 뭐 없겠지- 하고 영역본을 구했더니, 이런!
우열군이 직접 책을 꺼내 보여주고 나서야, 아니 책을 만지고 펼쳐보고 몇 글자 읽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 얘기 안들었으면 한동안 영역본을 붙잡고 한 숨 쉬었을텐데, 이렇게 나와주니 뭔가 기쁘면서 이상하게 속상하군.
어쨌거나,
예술과 문화,
실재의 귀환 사이에 이 책을 놓고,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셈이다.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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