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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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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11:45
내가 쓴 것은 나와 다르다. 그것은 나를 나타낼 수는 있지만, 낱말이 나를 나타내는 동안 낱말들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직면해야 한다. 그것들은 나를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나는 살아남기 위해 언어의 세계를 떠돌며 나의 길을 찾아야만 한다.
하룻밤의 지식여행 - 라캉, 다리안 리더/주디 그로브스, 이수명, 김영사
+ 입문서 아니라는. (하룻밤에 읽을 순 있지만.)
시원
2009/10/18 11:45
2009/10/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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