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스킨을 바꾸려 할 때마다 몇가지 불만과 아쉬움 때문에 매번 바꾸기를 꺼려했는데 이번에 이래저래 짠- 하고 바꿨습니다. 다 만족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포맷에 가장 근접한 느낌이예요. 스킨 하나에 까탈스럽게 구는거 보면 저도 참..... 여튼 이 스킨은 seevaa님께서 제작-배포해주셨답니다. 캄사! (seevaa님의 현재 스킨도 멋지네요.)
2.
아토피가 재발했습니다. 예전만큼 심하진 않지만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정도로 발병했으니 이래저래 기분이 좋지 않아요.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고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괜히 우울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전에 한번 겪었고 회복됐던 경험이 있으니 잘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잘 나을거란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병원비가 걱정이긴 하지만 병원에도 다시 가봐야겠어요.
3.
이번 겨울부터 라캉과 지젝을 조금씩 공부해 볼 계획입니다. 아니 벌써 슬금슬금 하고 있지요. 책도 읽기 시작했고, 강좌도 듣기 시작했으니까요. 사실 전부터 정신분석이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긴 했는데 관심만큼 아니 그 이상의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거리를 두었었지요. 헌데 시간이 갈수록 피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동의하건 아니건 지지하건 아니건 어찌됐건 넘어야할 문턱이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제 막 시작해서 정신없지만 뭐- 은근 재밌기도 합니다.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스킨을 바꾸려 할 때마다 몇가지 불만과 아쉬움 때문에 매번 바꾸기를 꺼려했는데 이번에 이래저래 짠- 하고 바꿨습니다. 다 만족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고 있는 포맷에 가장 근접한 느낌이예요. 스킨 하나에 까탈스럽게 구는거 보면 저도 참..... 여튼 이 스킨은 seevaa님께서 제작-배포해주셨답니다. 캄사! (seevaa님의 현재 스킨도 멋지네요.)
2.
아토피가 재발했습니다. 예전만큼 심하진 않지만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정도로 발병했으니 이래저래 기분이 좋지 않아요. 스스로에게 실망스럽고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괜히 우울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전에 한번 겪었고 회복됐던 경험이 있으니 잘 견뎌내고 이겨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잘 나을거란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병원비가 걱정이긴 하지만 병원에도 다시 가봐야겠어요.
3.
이번 겨울부터 라캉과 지젝을 조금씩 공부해 볼 계획입니다. 아니 벌써 슬금슬금 하고 있지요. 책도 읽기 시작했고, 강좌도 듣기 시작했으니까요. 사실 전부터 정신분석이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긴 했는데 관심만큼 아니 그 이상의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거리를 두었었지요. 헌데 시간이 갈수록 피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동의하건 아니건 지지하건 아니건 어찌됐건 넘어야할 문턱이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제 막 시작해서 정신없지만 뭐- 은근 재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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