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모음

0.
학교에서 공연전시 예술제를 하네요. 관심 가질 여유가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생님께서 연극 연출을 하셔서 (안 뵌지도 오래됐고) 이거 봐야겠다는 생각에 표를 끊고 도서관에서 몇 자 적어 봅니다.

1.
요즘 바쁩니다. 시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학교에서 보게 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만나는 사람이 없어요. 사실 학교에서도 누군가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고 그러진 않죠. 음. 그러고 보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별스럽지 않은 농담과 수다가 만들어 내는 웃음을 참 좋아하는데 뭐- 지금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좀 더 참아야하고 그건 당연히 그래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2.
자미로콰이가 드디어 한국에 오는군요. 비싸서 못 가고 시간 없어서 못갑니다. 타이밍 한번 참 잘 맞춰서 오네요. 흥!

3.
오.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가봐야겠어요. 선생님도 뵙고. 연극도 보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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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10/31 19:27 2008/10/31 19:27

조각모음

오늘 프리젠테이션. 아주 불만족입니다. 정말 막 화나고 열받고 부끄럽고. 아. 이게 뭔지. 아무리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 수가 없네요.



어찌됐건 일단 끝났으니 이제 남은 하나에만 전념하면 됩니다.

마음 가다듬고 정신 더 바짝 차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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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10/22 23:48 2008/10/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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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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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10/11 22:57 2008/10/11 22:57

조각모음


정말 쉽지 않은 길이네요. 작업을 한다는 것, 작가가 된다는 것은 말이죠.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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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10/06 15:18 2008/10/06 15:18

untitled




untitled (Gaze - Their eyes met)
20080927

digital camera : canon A80
editing program : windows movie maker


in memory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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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10/03 18:00 2008/10/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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