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학교에서 공연전시 예술제를 하네요. 관심 가질 여유가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생님께서 연극 연출을 하셔서 (안 뵌지도 오래됐고) 이거 봐야겠다는 생각에 표를 끊고 도서관에서 몇 자 적어 봅니다.
1.
요즘 바쁩니다. 시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학교에서 보게 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만나는 사람이 없어요. 사실 학교에서도 누군가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고 그러진 않죠. 음. 그러고 보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별스럽지 않은 농담과 수다가 만들어 내는 웃음을 참 좋아하는데 뭐- 지금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좀 더 참아야하고 그건 당연히 그래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2.
자미로콰이가 드디어 한국에 오는군요. 비싸서 못 가고 시간 없어서 못갑니다. 타이밍 한번 참 잘 맞춰서 오네요. 흥!
3.
오.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가봐야겠어요. 선생님도 뵙고. 연극도 보고. 훗!
학교에서 공연전시 예술제를 하네요. 관심 가질 여유가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생님께서 연극 연출을 하셔서 (안 뵌지도 오래됐고) 이거 봐야겠다는 생각에 표를 끊고 도서관에서 몇 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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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쁩니다. 시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학교에서 보게 되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만나는 사람이 없어요. 사실 학교에서도 누군가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고 그러진 않죠. 음. 그러고 보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별스럽지 않은 농담과 수다가 만들어 내는 웃음을 참 좋아하는데 뭐- 지금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좀 더 참아야하고 그건 당연히 그래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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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로콰이가 드디어 한국에 오는군요. 비싸서 못 가고 시간 없어서 못갑니다. 타이밍 한번 참 잘 맞춰서 오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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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가봐야겠어요. 선생님도 뵙고. 연극도 보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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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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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iroquai, 거리의 사자, 공연전시 예술제, 문삼화, 한국예술종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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