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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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 (Gaze - Their eyes met)
20080927
 
These pictures are influenced by Meghan'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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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09/28 21:12 2008/09/28 21:12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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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ce (after a month)
20080927
 
This picture pay homage to Meghan'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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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09/28 19:41 2008/09/28 19:41

조각모음

0.
하루 죙일 접속이 안됐었습니다. 스캔받은 드로잉들을 올리려 했는데 나 참. 뒤늦게 저녁 7시 넘어가서 접속이 되더군요. 뭐 이리 불안정한지 괜히 기분 나쁘네요. 호스팅업체에 문의를 했지만 어차피 답변은 내일이 되서야 올 테고- 아마도 '시스템 점검이었어염'으로 답이 오겠지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그거 참. 흠.

1.
친구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본 친군데 맛있는 것까지 사줘서- 좀 좋았어요;; 친구와 그 간에 대한 얘기들을 가볍게 나누고 열심히 밥을 먹고 차를 마셨는데 차를 마시면서는 작업에 관한 얘기들을 했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굉장히 다른 길을 보고(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걸 풀어가는 대화의 오고감이 그다지 생산적이지 않았습니다. 전보다 더 강하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최근 들어 더욱요. (이 친구와의 대화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작업에 대해 얘기할 때 굉장한 허탈감과 함께 소모적이다. 란 느낌을 받습니다. 뭐랄까. 여전히 너무 추상적이고 거칠고 흐리멍텅합니다. 그 밥에 그 나물같은 얘기들의 오고감이죠. 저는 지금의 상태와 대화들이 우리들의 수준과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이 지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야겠죠. 앞으로 더 많은 문턱들이 있겠지만 우선 지금의 상태에서 나아가지 못한다면 그 다음은 당연히! 생각해 볼 수도 없겠죠. 그래도? 그나마 재밌는건 이런 소모적인 얘기들 때문에라도 그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반성하게 된다는 거죠. 이 역시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써볼까 해요. 제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어떤 정리된 생각을 깔끔히 뱉어낼 만큼도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적어가며 정리해봐야 겠단 생각입니다. 그러려고 만든 블로그이기도 하잖아요.

2.
다른 친구는 곧 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덜 죽은 자들' 이란 드로잉 전시입니다. 24일부터 10월 5일까지군요. 전시에 대한 글은 상우형이 썼네요. 재밌는 건 이 친구의 리플렛입니다. 전시 리플렛에 상우형이 쓴 글에 대한 답변이 있더라구요. 두 사람의 글을 아직 정독해서 읽진 않았습니다만 답변 그 자체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 어떤 이유에서 답변을 달았을까?에서부터 그리고 이러한 답변은 서로 합의된 것일까?(아니면 답변을 개재할 시점에 답변을 하겠다는 얘기가 오고갔던 것일까?) 덧붙여 이런 답변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 우리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볼 수 있을까? 까지. 아무튼 생각해 볼 것이 또 생겼네요.(생각해 볼 게 뭐 이리도 많아.) 그나저나 이 친구 전시 오프닝(24일)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광주 비엔날레 글로벌 인스티튜트 세션 2에 참여할 것 같거든요. 비용 문제 때문에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흠..

3.
아. 가스 신청해야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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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09/22 01:16 2008/09/22 01:16

조각모음

0.
이번 주는 몸이 좀 좋질 않았어요. 코피를 계속 쏟고. 수면시간도 굉장히 뒤죽박죽. 아토피도 덩달아 이곳저곳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몸이 안좋은거죠? 이전만큼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사도 나름 잘 먹는데 말이죠. 이래저래 신경 쓰는 것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흠. 원래 몸이 약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참. 모르겠네요.

1.
블로그 구성은 계속 진행중입니다.(뭔가 바뀌고 있는 것을 이곳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요.) 그간 못 올린 것들, 지속적으로 올라갈 예징이예요. 그리고 목록도 좀 더 바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한 시점인 만큼 블로그가 공식적인 홈페이지를 어떻게 보조할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평소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 누나가 적극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누나 역시 원래 하고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틈틈이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빨리 오픈될 것 같진 않아요.(정확히 말하면 제 자금난 때문에 아직 도메인/호스팅도 못샀어요;;) 뭐 어쨌거나 오픈이 빨리 되냐 안되냐는 지금 이 시점에서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2.
얼마전 읽던 책들의 읽기를 잠시 중단하고 수업과 관련 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읽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무엇보다도 제 역량이 안되요. 여튼.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할 포스터'실재의 귀환' (The Return of the Real / 1996)입니다. 제가 모르는게 많아서 그런 건지 여튼 어렵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특히 제가 거칠게 이해하고 동의했던 것들을 섬세하게 나누어 흐름을 만들고 분석해 나가고 있어서 어려워도 흥미롭게, 즐거운 기분으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이 책을 비평적으로 읽기 보다는 쫓아가는데 바쁜 상황이지요. 읽는 속도도 꽤 더디구요. 그래서 일단 무조건 두번은 읽어볼 계획입니다.

3.
제가 사는 옥탑방은 (나름 좋은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도시가스가 들어옵니다만. 하지만 음식을 할 때는 이전에 살던 형이 쓰던 가스통의 가스로 가스렌지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스가 똑 떨어졌습니다. 차를 마실 생각으로 물을 끓이려고 하는데 갑자기 뚝-----. 이거 참 난감하더군요. 밤 늦게 들어온 터라 가스통을 주문 할 수도 없고 가스를 도시가스에 연결하는 것도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탁!탁!탁! 렌지의 부싯돌 소리가 제 머리에 울리네요. 거 참. 타이밍하고는.

4.
결국 엊그제 끌여논 루이보스차를 벌컥벌컥 마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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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09/21 00:38 2008/09/21 00:38

W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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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 (2008)

막 두근두근. 그 느낌 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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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

2008/09/06 02:04 2008/09/0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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